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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전화 김영림 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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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dingma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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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한 번 만남으로 지나갈 수 있는 인연인데도,
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말 남겨주시는
신부님들을 보면
감동 받고 보람도 느끼고
앞으로 더 잘해야 겠다는
기운이 팍팍 납니다 ^^
고운 마음씨만큼
예식장이 지인들로 북적였던 기억이 나는 신부님,
고맙습니다
늘 행복하십시오!
**사진은 저작권법 제4조 제1항 제6호의 사진저작물로서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,
저작권은 해당 사진을 촬영한 자에게(웨딩메이트에) 있습니다.
p.s다른업체에서 무단으로 감사후기를 가져가서 2015 12월 10일이후로 웨딩메이트 워터마크를 삽입했습니다 ^^